서일본 최대 하나비 대회 주변의 공고 궁도장 화재
8월 5일 (금) 저녁 니시니혼(서일본) 최대급 불꽃축제
후쿠오카현 쿠루메시(久留米市) 제36회 치쿠고가와 하나비 대회 (筑後川花火大会)
인근 쿠루메 공업고등전문학교(高専) 궁도장(弓道場, 큐도죠)이 폭발음과 함께 화재가 발생하여 전소되었다.
소방과 경찰은 발사에 실패한 하나비다마(花火玉)가 궁도장에 떨어져 폭발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발화 원인을 조사중이다.
저녁 7시40분부터 30분간 약 8천발의 폭죽을 발사, 대회 사무국 추정 관객수는 약 40만명이었다.
新型コロナの影響で2年連続で中止となっていた #筑後川花火大会 が本日、3年ぶりに開催されました🎆✨
例年より規模を縮小し約8,000発の打ち上げとなりましたが、久しぶりの花火大会を楽しもうと鳥栖会場(下野町運動広場)にも家族連れなどが訪れ、色とりどりの花火を楽しんでいました👏😊 pic.twitter.com/jDMnQJnmBh
— 佐賀県鳥栖市 (@tosu_city) August 5, 2022
불꽃놀이 라이브 중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