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탄생화 추해당(秋海棠)과 베고니아과 김정일화

8월 18일 일본의 탄생화는 베고니아과(シュウカイドウ科) 큰베고니아 / 추해당

일본어로 슈카이도 シュウカイドウ(秋海棠)

별명은 영락초, 요라쿠소 ヨウラクソウ(瓔珞草)

영락(瓔珞)은 목이나 팔에 두르는 구슬을 꿰어 만든 장신구다. (옥돌 영, 구슬 목걸이 락)

베고니아(Begonia/ベゴニア)는 베고니아속 식물의 총칭이며, 일반적으로 꽃베고니아를 지칭한다.

품종중에 김정일화(金正日花, Kimjongilia)가 있다.

일본 원예연구가 가모 모토테루(加茂元照)가 품종 개량하여 1988년 2월16일 김정일의 46세 생일에 선물한 꽃이다.

북한 사람 부탁으로 줬는데 본인은 김정일에 대해 몰랐다고 증언하고 있다.

김일성화(金日成花, Kimilsungia)도 있다. 

인도네시아 보고르 식물원에서 식물학자 분트에 의해 교배육종된 덴드로비움(Dendrobium)의 원예 품종이다.

1965년 자카르타에서 열린 반둥회의(아시아 아프리카 회의)에 참가한 김일성이 식물원을 방문했을 때 당시 대통령이 헌정한 이름이다.

김정은화는 아직 없다.

참고로 장미과 해당화(海棠花)는 일어로 하마나스 ハマナス (浜茄子)

일본어 해당 / 카이도 海棠(カイドウ) 또는 꽃해당 / 하나카이도 花海棠(ハナカイドウ)는 장미과 서부해당화를 뜻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