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진구가이엔 하나비 대회 성황리에 개최!
도쿄 여름 풍물시
8월 20일 진구가이엔 하나비 대회 (神宮外苑花火大会) 불꽃축제 3년만에 개최
메이지 신궁 야구장 / 진구구장(神宮球場) 등 3곳의 유료 관람석에 6만7천명이 방문하여 비가 내리는 가운데 한여름의 밤하늘을 수놓은 1만2천발의 폭죽에 취했다.
스미다강 불꽃놀이 등이 취소된 가운데 코로나19 팬데믹 사태 이전의 규모로 개최되었다.
3년만에 진구가이엔 #하나비 대회
神宮外苑花火大会
1만 2천발 불꽃쇼 도쿄 밤하늘 장식pic.twitter.com/Kr8FEUNCFB— 경마의신 경마왕 강운마권(強運馬券) (@krajra1004) August 20, 2022
아데야카나(艶やか) 아리따운 유카타 모습의 아사히tv 히로나카 아야카(弘中綾香) 아나운서 진행
오늘밤 도쿄 진구가이엔 #하나비 대회
神宮外苑花火大会pic.twitter.com/9IakvGzpo2— 김타쿠닷컴 한일뉴스 (@kimtaku999) August 20, 2022
2022 神宮外苑花火大会🎆
雨の中、
東京都心の夜空に12,000発の花火大会#神宮花火大会 pic.twitter.com/yeSa2fsKaA— ちゃん★ (@mickey2017d) August 20, 2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