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진구가이엔 하나비 대회 성황리에 개최!

도쿄 여름 풍물시

8월 20일 진구가이엔 하나비 대회 (神宮外苑花火大会) 불꽃축제 3년만에 개최

​메이지 신궁 야구장 / 진구구장(神宮球場) 등 3곳의 유료 관람석에 6만7천명이 방문하여 비가 내리는 가운데 한여름의 밤하늘을 수놓은 1만2천발의 폭죽에 취했다.

스미다강 불꽃놀이 등이 취소된 가운데 코로나19 팬데믹 사태 이전의 규모로 개최되었다.

​아데야카나(艶やか) 아리따운 유카타 모습의 아사히tv 히로나카 아야카(弘中綾香) 아나운서 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