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풍물시 오렌지색 금목서 만개! 향기 상품 인기
금목서는 물푸레나무과(モクセイ科)의 소교목 목서(木犀)의 변종이다.
목서는 나무 껍질이 코뿔소(さい) 가죽을 닮은 것에 유래한다. (犀; 무소 서)
일반적으로 목서라고 하면 은목서(銀木犀)를 말한다.
금목서의 일본어 발음은 킨모쿠세이 金木犀 (キンモクセイ)
달콤한 향기가 강한 금목서는 일본의 3대 향목(香木)중의 하나이다.
금목서의 향기(金木犀の香り) 조사
웨더뉴스 28일 조사에서 전국적으로 70%가 아직 꽃향기를 맡지 못했다고 답변했지만 간토와 야마나시에서 향기를 맡은 사람이 비교적 많았다.
일본의 가을 풍물시(秋の風物詩) 금목서는 방향 효과가 우수하기 때문에 가을이 되면 방향제, 향수, 화장품, 세안제, 샴푸, 핸드크림 등 다양한 상품이 출시된다.
일본의 가을 풍물시 #금목서
금목서의 향기(金木犀の香り) 신상https://t.co/KFFKadv8EB pic.twitter.com/HkcsUifati— 김타쿠닷컴 일본뉴스 (@kimtaku999) September 30, 2022
일본의 3대 향목 / 방향목
- 沈丁花(ジンチョウゲ)진쵸게, 봄의 서향(瑞香), 별명은 천리향
- 梔子(クチナシ)구치나시, 여름의 치자나무
- 金木犀(キンモクセイ)킨모쿠세이, 가을의 금목서
도쿄 초후시 진다이 식물공원 금목서 만개
キンモクセイが満開です!
オレンジ色に染まっています。
つつじ園のキンモクセイの様子です。
(広報係)#Flower #キンモクセイ #香り pic.twitter.com/guyKBTVBza— 神代植物公園 ニュース (@ParksJindai) September 30, 2022
간토지방 중심으로 금목서 향기 폴폴
金木犀(キンモクセイ)が関東を中心に香り始める
朝晩が涼しくなり、秋の訪れとともにふわっと香り始める金木犀(キンモクセイ)。
昨年、関東では金木犀の香りが9月中旬から漂い始めていましたが、今年は9月の終わりが近づいてから秋の香りが漂ってきています。https://t.co/kDMKzn7V5w pic.twitter.com/plreLtlBZC
— ウェザーニュースLiVE (@wni_live) September 29, 2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