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터지게, 실컷 먹다 일본어로 타라후쿠

배불리(腹いっぱい), 배 터지게, 실컷 먹다 일본어 표현

肉をたらふく食う 고기를 배불리 먹다.

타라후쿠(鱈腹)의 한자 鱈(대구 설), 일본어 발음은 타라(タラ)로 대구를 뜻한다.

어원은 타리루(足りる), 타루(足る) 등 충분하다는 의미의 동사 타라후(足らふ)에 부사어미 쿠(く)가 붙은 것이다.

한자 설복(鱈腹)은 취음자(当て字)로 생선 대구와는 무관하다.

비슷한 표현

満腹/飽満/腹一杯/飽食/充満/高楊枝/くちい/腹が膨れる/お腹いっぱい/腹ができる/腹の皮が突っ張る/飽き満つ/たっぷり

교토부 북부 후쿠치야마시(福知山市) 이자카야

양산박 타라후쿠 (Ryozanpaku Tarafuku)

お食事処 梁山泊 たらふく [HP]
(おしょくじどころ りょうざんぱく たらふ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