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아천 북카페에 이어 진양호 물빛 갤러리 오픈

진주시에 위치한 진양호공원은 경남 최초의 동물원과 진양호를 한눈에 바라볼 수 있는 전망대와 일년계단, 꿈키움동산, 가족쉼터가 있고 진주의 무형문화재를 전수하는 전통예술회관과 진주의 민속놀이를 대표하는 전통소싸움경기장이 있다.

“호수와 자연경관이 함께하는 편안한 힐링 명소”

지난 11월 진양호(晉陽湖) 옛 선착장 자리에 복합문화공간 물빛 갤러리를 개관했다.

주변에는 다양한 공연 등 문화행사를 개최할 수 있는 주차장 겸용 야외광장 썬셋플라자가 조성되어 있다.

진양호 물빛 갤러리

1층 : 갤러리 전시공간

2층 : 카페 (임대)

옥상 : 루프탑 전망휴게 및 포토존

운영시간 : 10시 ~ 17시

이용료 : 무료

진양호 천국의 계단

조규일 진주시장은 “지난 8월 개관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진양호 아천 북카페에 이어 이번에 진양호 물빛 갤러리ㆍ썬셋플라자를 준공했다”라며 “더 나아가 신속하고 내실있게 진양호 르네상스를 추진해서 진양호공원의 명성을 되찾고 활력을 불어 넣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아천 북카페

‘진양호 아천 북카페’는 공원으로 지정되기 이전인 1971년 지어진 지상 1층 규모 건물이다. 중요무형문화재 제12호 진주검무 보유자인 고 성계옥 선생이 경영하던 ‘삼락식당’ 자리로, 고 아천(我川) 최재호 선생과 고 김상옥 시인 등 진주의 시조시인들이 즐겨 시 낭송하던 장소다.

이후 삼현학원(현 삼현여자중·고등학교) 설립자이며, 가곡 ‘석굴암’의 가사를 쓴 고 최재호 선생이 거처하던 진주 문화예술의 뜻깊은 곳이다.

공모를 통해 고 최재호(1917~1988) 선생의 호인 아천이 들어간 ‘진양호 아천 북카페’로 명칭을 선정해 특별한 장소의 의미를 살렸다.

북카페의 1층 일부는 유족과 협의해 최재호 선생 기념 공간을 겸한 진주 문학 공간으로 조성하고 나머지는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독서 공간으로 조성했다.

드라마 지정생존자 촬영지 진양호 호반전망대 풍경

진양호 업힐! 자전거 라이딩

진양호 언덕길의 재일본 진주친목회 벚꽃단지

반대쪽에 위치한 남강댐 물 문화관 사랑열차 롱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