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서 가장 가혹한 400m 경주! 삿포로 점프스키 경기장
10~70대 1444명 한계 도전
최고 난도의 400m 달리기 경주
최대 샤도(斜度) 37도의 급구배 (急勾配)/급경사
일본 홋카이도 삿포로 오쿠라야마(大倉山) 점프 경기장에서 힐크라임 스프링 레이스 Red Bull 400 개최
남자 개인 부문에서는 자위대 체육학교 소속 타나카 마사토(田中聖土) 대원이 3대회 연속 우승, 여자 개인은 첫 참가한 홋카이도 체육대학의 대학생 토이다 미쿠(戸井田美空)가 우승했다.
🔥 \\【 Red Bull 400 】// 🔥
優勝者のご紹介📢
男子シングル女子シングルの
優勝者となったお二人です🏆Tanaka Masato 選手 03:35.19
Toida Miku 選手 05:14.20おめでとうございます🔥#redbull400 pic.twitter.com/9e6Y9Jg7hS
— Red Bull EZZO (@redbullezzo) May 23, 2023
#홋카이도여행 #삿포로여행
「ゴールした達成感は
登り切った人にしかわからない」舞台は札幌。大倉山ジャンプ競技場。
最大斜度37度の急勾配を駆け上がるレースに密着しました。https://t.co/YgbezmrliJ#nhk_video pic.twitter.com/7lDcid8gCA
— NHKニュース (@nhk_news) May 24, 2023
札幌市大倉山ジャンプ競技場のラージヒルで「Red Bull 400 2023」が開催さました。参加者たちは最高斜度37度の400メートルの坂を駆け上がりました=20日 #大倉山ジャンプ #レッドブル pic.twitter.com/irbC8AhBS3
— 時事通信映像ニュース (@jiji_images) May 20, 2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