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간토코신 재해급 무더위! 폭염에 열사병 속출
연일 펄펄 끓는 일본열도
7월 11일 일본 야마나시현 코슈시(甲州市) 카츠누마(勝沼) 38도 기록
간토 내륙부와 야마나시현에서는 체온을 상회하는 폭염에 열사병(熱中症/열중증) 환자 다수 발생
내일 12일도 간토코신(関東甲信) 지방은 생명을 위협할 정도의 위험한 더위가 예상되므로 외출은 삼가하길 권하고 있다.
어제 10일 전국에서 가장 기온이 높았던 곳은 야마나시현 오오츠키시(大月市) 37.6도
각지에서 연일 모쇼비(猛暑日/맹서일) 관측, 최고 기온 35도 이상인 날을 의미한다.
「夜間の熱中症」に注意 気温下がらず熱帯夜に…対策は?
열중증 엄중 경계를..
熱中症に厳重警戒を 関東甲信で37度 大雨被災地も30度超の予想 #nhk_news https://t.co/nO0IggVjrD
— NHKニュース (@nhk_news) July 10, 2023
간토코신 12일도 재해급 폭염
【関東甲信 12日も「災害級の暑さ」】https://t.co/s0n1wgSywZ
— Yahoo!ニュース (@YahooNewsTopics) July 11, 2023
20개 도현 열중증 경계 경보 발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