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위험한 폭염! 모쇼비 지속 이상 고온에 혹서일 추가

연일 폭염이 지속되고 있는 일본열도

작열 지옥, 샤쿠네츠 지고쿠 (灼熱地獄) 트위터 트렌드 등장

위험한 무더위 (危険な暑さ) 모쇼 (猛暑, 맹서) / 코쿠쇼(酷暑, 혹서) 지속

기상협회 명칭 추가

일본기상협회는 40도 이상인 날을 혹서일(酷暑日, 코쿠쇼비), 야간 최저기온이 30도 이상인 밤을 초열대야(超熱帯夜, ちょうねったいや)로 부르기로 결정했다.

수년 전부터 고온 현상이 지속됨에 따라 협회와 일기예보 전문 미디어 tenki.jp는 기상예보사 130명을 대상으로 앙케이트를 실시하여 명칭을 정했다.

기상협회가 독자적으로 정한 것으로 기상청이 정의한 것은 아니다.

기존 명칭

일본어로 최고 기온 35도 이상인 날은 모쇼비 (猛暑日) / 맹서일

30도 이상은 마나츠비 (真夏日) / 한여름날

25도 이상은 나츠비 (夏日) / 여름날

최고기온 0도 미만은 마후유비 (真冬日)

최저기온 0도 미만은 후유비 (冬日)

야간 최저기온 25도 이상은 열대야 (熱帯夜) 넷타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