愛の懺悔じゃないけれど(사랑의 참회…) 타나카 아이미

미니스커트, 롱부츠가 트레이드 마크인 허스키 목소리의 신인 가수 타나카 아이미(田中あいみ) 2023년 5월 30일 릴리스 3번째 싱글 “아이노잔게..”는 그녀의 첫 발라드곡이다.

2000년생 교토 출신으로 2021년 11월 대학 재학 때 고독의 싱어(孤独の歌姫)로 엔카 가수 데뷔했다. 호소카와 타카시(細川たかし)의 애제자로 J-POP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한다. 22년 제64회 일본레코드대상에서 최우수신인상을 수상했으며 23년 3월 교토첨단과학대학(京都先端科学大学) 경제경영학부를 졸업했다.

愛の懺悔じゃないけれど (사랑의 참회는 아니지만)

愛の懺悔じゃないけれど　Woh…

100万ドルの　夜景より
おまえの瞳が　綺麗だと
あまい囁き　誘われ抱かれ
時に流れて　消えた恋
港離れる　白い客船(フェリー)
出て行くあんたの　背中のようで…
愛の懺悔じゃないけれど　胸が　胸が疼(うず)くのよ
捨てられて　悔しくて　悲しくて…でも恋しくて

백만 달러 야경보다
당신의 눈동자가 예쁘다고
달콤한 속삭임에 넘어가 안겼지
시간의 흐름에 사라진 사랑
항구를 떠나는 하얀 페리
박차고 나가는 당신의 등을 닮았네
사랑의 참회는 아니지만 가슴이 아파요
버림받아 분하고 슬퍼요~ 그래도 그리워서

噂じゃあんた　年上の
彼女と二人で　暮らしてる
うちの鍵さえ　返さぬままで
いつか帰ると　いうつもり？
丘の上から　見える街の灯(ひ)
光の数だけ　涙が揺れる…
愛の懺悔はいらないの　あんた　あんた戻るなら
せつなくて　苦しくて　淋しくて…ただ会いたくて

들리는 소문에 연상의
애인과 둘이서 지내고 있다는데
우리집 열쇠도 돌려주지 않고
언제가 돌아갈거라고 말할 생각인가
언덕위에서 보이는 가로등
빛의 수만큼 눈물이 흔들려요
사랑의 참회는 필요없어 그저 당신이 돌아와 준다면
슬퍼고 힘들고 외로워~ 그저 보고 싶어서

遥か沖行く　白い客船(フェリー)
どこかにあんたが　消えてくようで…
愛の懺悔じゃないけれど　胸が　胸が疼(うず)くのよ
捨てられて　悔しくて　悲しくて…でも恋しくて

愛の懺悔じゃないけれど　Woh…

저 먼바다 지나가는 하얀 페리
어디론가 당신이 사라지는 것 같아
사랑의 참회는 아니지만 가슴이 아파요
버림받고 분하고 슬퍼서… 그래도 그리워서

교회 배경의 뮤직비디오

타나카 아이미 코멘트

デビューの時から雨女で有名で、デビュー曲「孤独の歌姫」、セカンドシングル「大阪ロンリネス」両作品ともMV撮影は大雨での外ロケでした……。今作こそは晴れて欲しいなぁ、と思っていたら、なんと晴れて快晴！　ただ残念ながら教会での屋内撮影でした……（笑）。

데뷔 때부터 비를 부르는 여자였다. 데뷔곡 ‘고독의 싱어’, 두번째 싱글 ‘오사카 론리니스’ 두작품 모두 야외 뮤비 촬영 때 폭우가 내렸다. 이번 작품은 화창하게 개었으면…하고 생각했는데 진짜 날씨가 좋았다. 다만 유감스럽게도 교회 실내 촬영이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