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향기 물씬 하루란만(春爛漫) 모리타 도지
봄꽃이 흐드러지게 피어 있는 하루란만(春爛漫)
학생운동 이력의 싱어송라이터 모리타 도지(森田童子) 1976년 11월 발매 마더 스카이(Mother Sky) きみは悲しみの青い空をひとりで飛べるか (너는 슬픔의 푸른 하늘을 혼자서 날 수 있을까) 수록곡
봄을 노래하고 있지만 이 곡도 구슬프다(物悲しい)
봄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 무엇을 갈구하는지 봄을 반복하고 있다.
봄이여 봄에 봄은 봄의 봄은 멀기만하고.. 2절에서는 푸름(슬픔)을 반복하고 있다. 마지막에 하루~란~~만을 외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