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력이야기
2/3 일본 세츠분 에호마키 얌얌! 유산균, 불면의 날 탄생화 매화, 동백꽃

2월 3일 일본 기념일 및 주요 행사, 이벤트, 탄생화 소개 화풍월명(和風月名) : 키사라기(如月/여월) 음력 12월 24일, 정유 / 丁酉(ひのととり / ていゆう) 24절기 : 대한(大寒) 72후 : 말후(1/30~2/3) 계시유(鶏始乳, にわとりはじめてとやにつく) 닭이 봄기운을 느끼고 달걀을 낳는 시기 28수 : 유수 / 柳宿(ぬりこぼし / りゅう) ​ 節分(세츠분, 세치분) のり巻きの日 노리마키의 날 (김말이의 날) 입춘 전날이며 가정에서 ‘마메마키(豆まき)’라 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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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에 몰아서 자기 네다메 안돼요! 월경 증상 관련성

4월 30일(토)부터 일본 골든위크 연휴 몰아자기(寝溜め, 네다메) 조심 수면부채(睡眠負債), 수면저축(睡眠貯蓄)이라고도 한다. 웨더뉴스 조사결과 연휴 기간 젊은층에서 몰아서 자는 사람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과도한 수면은 오월병(五月病 )을 초래할 수 있으므로 주의한다. 오월병은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지 못해 발생하는 정신적인 증상의 총칭이다. 특히 골든위크 끝나고 신입사원이나 신입생에 많이 발생한다. 의학적으로는 적응장애, 우울 상태로 보는데 정신적 또는 신체적 스트레스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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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뉴스
주말에 2시간 늦게 자면 수면 질 저하! 사회적 시차증

휴일에 평일보다 2시간 이상 늦게 잠을 자면 수면의 질이 저하 하거나 낮시간에 졸음을 유발한다는 조사 결과를 교토부립의대 팀이 8일 국제학술지에 발표했다. 한두시간 차이는 수면의 질과 관련성이 낮았다. 연구팀은 2019~20년 교토부내 고등학생에게 앙케이트를 배포하여 회답한 15~18세 남녀 756명의 데이터를 분석했다. 미국 등 다른 나라에서도 수면 패턴에 관한 연구 결과가 있었다. 수면 시간이 평소 패턴과 2시간만 바뀌어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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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우울증에는 아침 일광욕이 특효약! 실내에서는 간접조명

아침과 낮에는 태양광을, 밤에는 부드러운 조명 사용 겨울이 다가 오면서 기분이 우울해지고 낮에도 졸리는 증상이 나타난다면 계절성 우울증의 가능성이 있다. 햇빛을 충분히 쬐지 않으면 발병하기 쉽다. 일광욕을 하면 우울증과 관련이 깊은 세로토닌과 비타민 D 성분을 분비하여 우울증 예방 및 개선에 도움이 된다. 겨울철 우울증 예방대책을 소개한다. 겨울철에는 일조 시간이 짧아지고 태양의 강도도 약해진다. 지상에 도달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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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이야기
수면부족 대국 일본! 수면부채는 할부로 갚아라!

일본 여성의 수면시간 OECD 회원국 중 가장 짧아..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의 국제비교조사에서 미국, 프랑스, ​​영국 등 구미 선진국과 비교해도 일본인의 수면시간은 1시간 정도 짧게 나타났다. 사실 한국도 일본 못지않게 평균 수면시간이 부족한 나라다. 조사결과를 보면 한일 두나라가 비슷하다. 충분한 수면이 보약이다. 수면시간이 부족하면 수면부채가 쌓인다. 집중력·기억력·인지력이 저하되고 건강에 악영향을 미친다. 피부 등 신체에 트러블이 있는 사람은 수면시간이 특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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