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연예
혼혈 모델 미치바타 제시카 마약 소지 체포! 키메세쿠 실트

일본 실시간 트렌드 키메세쿠 ​ 아버지가 아르헨티나인인 혼혈 모델 미치바타 제시카(道端ジェシカ, 38)가 합성 마약 MDMA (엑스터시) 소지 혐의로 경시청에 체포되었다. ​ 외국인 남성과 체류중인 도쿄 롯폰기 호텔로 해외에서 마약이 배달되었는데 세관에서 발견하여 배송 후 호텔에서 체포한 것이다. ​ 각성제와 환각제 종류의 불법 약물 엑스터시(ecstasy)의 정확한 명칭은 MDMA(3,4-Methylenedioxymethamphetamine, 메틸렌디옥시메타암페타민) ​ 제시카는 미치바타 세자매(道端3姉妹)중 차녀로 첫째가 카렌(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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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뉴스
고속도로 IC 부근 경찰차 충돌 후 도주하는 도난차량

6월 13일 일본 시즈오카현 누마즈 오카노미야(沼津岡宮) IC 부근 사고 영상 오후 5시 10분경 경찰 패트롤카가 도난 의심 차량을 발견하고 정지를 명령했지만 불응하고 후진으로 뒤의 경찰차를 박는 등 총 5대의 다른 차량과 충돌 후 도주하는 영상이다. 30대 남녀가 탄 이 차량은 6시 45분경 누마즈시(沼津市) 히가시시이지(東椎路, ひがししいじ)의 쇼핑몰에서 경찰 불심검문에 검거되었다. 32세 여성은 각성제 한봉지를 소지하고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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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뉴스
일본 대마 사건 검거자 4년 연속 과거 최다~ 작년 5034명

대마는 건강에 나빠요~ 청소년기에 사용하는 것은 특히 유해! 정신분열증, 우울증 위험 증가, 인지 장애 초래 ​일본에서 대마초 소지 및 재배 혐의로 검거된 사람은 작년 1년간 5034명으로 4년 연속 과거 최다 기록을 경신했다. 작년보다 713명 증가한 수치이다. ​특히 청년층에서 대마는 위험하다는 인식이 낮아 경찰은 단속 및 대책을 강화하고 있다. ​20대가 2540명으로 절반 정도를 차지하고 있으며, 10대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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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연예
일본가수 마키하라 노리유키, 필로폰 각성제 소지 혐의 체포

일본의 싱어송라이터 마키하라 노리유키(槇原敬之, 50)가 필로폰 각성제 소지 혐의로 13일 경시청에 체포되었다. 2018년 3월과 4월에 자택에서 액체 마약과 각성제 분말 0.083그램이 발각되었는데 지금 체포되었다. 벚꽃모임 스캔들 때 터진 여배우 사와지리 에리카와 비슷한 케이스다. 13일 크루즈선에서는 200명이 넘는 감염자가 나왔고 가나가와현에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사망자까지 발생했다. 또한 도쿄 택시기사, 와카야마현 외과 의사, 치바현 20대 남성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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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뉴스
도쿄 신주쿠 가부키쵸 노래방 총격사건! 재일 한국인 야쿠자 사망

일본의 번화가에서 울린 총성! 보복살인? 새해들어 총기 발포사건 잇따라.. 1월 21일 저녁 6시반쯤 도쿄 신주쿠의 환락가 가부키쵸의 가라오케에서 총격사건이 발생하여 야쿠자 출신의 한국 국적의 남성 1명이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일본 경시청 조직범죄 수사과는 22일 사망한 사람은 도쿄 다이토구에 거주하는 한국인 이흥종(李興宗, 일본명:香山興宗, 65) 이라고 발표했다. 지정폭력단 스미요시카이(住吉会) 계열의 야쿠자 출신인 이흥종은 노래방 5층 방에서 왼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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