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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국조 꿩, 1만엔 지폐 디자인 교토 평등원 봉황

일본의 국조 꿩 (pheasant) ​ 일본어 키지 / キジ(雉/치)는 일본꿩 ​ 영어 : Green Pheasant, Japanese Pheasant ​ 1947년 민간단체인 일본조류학회(日本鳥学会, Ornithological Society of Japan)가 국조(国鳥)로 선정했다. 72후 치시구 / 雉始雊(きじはじめてなく) 꿩이 처음 우는 시기, 소한(小寒)의 말후에 해당하며 1월 15일경이다. 홀로그램이 없는 1984년에 발행된 1만엔권(D一万円券) 앞면은 후쿠자와 유키치 (福澤諭吉/福沢諭吉), 뒷면에 암수 한쌍의 꿩 그림이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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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실트 현금 1천만엔, 재활용 쓰레기 더미에서 발견

일본 홋카이도 삿포로시 재활용 쓰레기 회수 시설에서 1월 30일 현금 1천만엔이 발견되었다. 분류 작업원이 자츠가미(雑がみ, 잡종이/잡지류)속에서 발견하여 경찰에 신고했다. 따로 봉지에 담겨 있지는 않았으며 전부 1만엔 지폐 돈다발이었다. 주인이 나타나지 않아 경찰은 습득물을 공개했다. 3개월 이내에 돈 주인이 나타나지 않으면 삿포로시 소유가 된다. 資源ごみの中から現金1000万円 ごみ回収作業員が発見 재활용 쓰레기 더미에서 현금 1천만엔 #일본뉴스 홋카이도 삿포로시 pic.twitter.com/oagFXb9sHu — 김타쿠닷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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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만엔권 위조지폐 사용 야쿠자 조직원 검거

지난달 도쿄와 주변 3개현의 편의점에서 1만엔권 위조지폐를 사용한 22살 야쿠자 조직원 체포 일본경찰은 수도권에서 동일한 범죄가 계속 발생, 조직적인 범죄 의혹이 있어 지난 6일 사이타마현 소재 스미요시회(住吉会) 계열의 조직폭력단 사무실을 압수수색했다. 8월 20~22일에는 사이타마현에서, 8월말에는 도쿄, 가나가와현, 치바현의 편의점에서 위조지폐가 사용되었다. 위 사진은 올초 중국인 사이에 나돈 일본엔화 1만엔권 가짜지폐이다. 상단이 위조지폐인데 크기가 진짜보다 조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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