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실트 현금 1천만엔, 재활용 쓰레기 더미에서 발견
일본 홋카이도 삿포로시 재활용 쓰레기 회수 시설에서 1월 30일 현금 1천만엔이 발견되었다.
분류 작업원이 자츠가미(雑がみ, 잡종이/잡지류)속에서 발견하여 경찰에 신고했다.
따로 봉지에 담겨 있지는 않았으며 전부 1만엔 지폐 돈다발이었다.
주인이 나타나지 않아 경찰은 습득물을 공개했다.
3개월 이내에 돈 주인이 나타나지 않으면 삿포로시 소유가 된다.
資源ごみの中から現金1000万円 ごみ回収作業員が発見
재활용 쓰레기 더미에서 현금 1천만엔 #일본뉴스 홋카이도 삿포로시 pic.twitter.com/oagFXb9sHu
— 김타쿠닷컴 일본뉴스 (@kimtaku999) February 21, 2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