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드라마 오다기리죠의 시효경찰 12년만에 부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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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히티비 드라마 시효경찰 시즌3 방송 

배우 오다기리죠와 아소 쿠미코(麻生久美子) 주연의 코미디 미스터리 일드 ‘시효경찰(時効警察)’이 올해 다시 방송된다.

2007년 4분기에 방송된 시즌2 ‘돌아온 시효경찰’이후 약 12​​년만의 부활이다. 오다기리죠가 주인공 키리야마 슈이치로(霧山修一朗)역을, 아소 쿠미코가 시즈카 미카즈키(三日月しずか)역을 그대로 연기한다.

시효경찰은 공소시효가 성립된 사건에 초점을 맞춘 코미디 미스터리 일본드라마다. 오다기리죠가 공소시효가 만료된 사건의 자료를 정리하는 소부(総武) 경찰서의 시효 관리과 담당 경찰관으로 취미로 미해결 사건의 범인을 수사하는 이야기다. 2006년 1분기에 시즌1이 방송되었고, 2007년 4분기에 시즌2 ‘돌아온 시효경찰’이 방송되었다.

시효경찰 2019(가제)는 키리야마가 미 FBI(연방수사국)에 파견 나갔다가 12년 만에 귀국하여 소부경찰서 시효 관리과로 복귀하면서 시작된다. 시효 관리과의 주요 업무는 공소시효가 만료된 사건자료를 검찰로 보내는 것과 수사 자료의 관리다. 하지만 일본에서는 2010년 4월에 살인 등 중대 사건의 시효가 폐지되었기 때문에 이전보다 더 한가한 부서가 되었다. 그런 가운데 다시 돌아온 그는 시효가 만료된 사건에 대해 취미삼아 사적으로 수사를 진행한다.

일드 시효경찰(時效警察) 엔딩송 – 세이렌(CEYREN)의 아메(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