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타임즈 스퀘어 전광판에 ‘군함도의 진실’ 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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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맨해튼 타임즈 스퀘어 전광판에  ‘군함도의 진실’ 광고 

드디어 뉴욕 시간으로 7월 3일, 맨해튼 타임즈 스퀘어 내 가장 큰 전광판을 통해 ‘군함도의 진실’ 광고가 시작됐다.

광고는 타임즈스퀘어 내 가장 심장부에 위치한 3개의 전광판을 활용한, 전 세계에서 가장 큰 전광판으로 가로 66미터, 세로 13미터의 초대형 사이즈 이다. 특히 이번 영상광고는 15초짜리로 제작됐고, 하루 1천 여회가 노출되며, 9일 까지 1주일 동안 총 7천 여회를 집중적으로 노출 할 예정이다.

광고의 주요 내용은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일본의 군함도는 강제징용이 일었났던 곳이고, 120여명의 희생자도 발생했던 ‘지옥섬’이었다는 ‘역사적 사실’을 강조하고 있다.

2015년 7월 5일, 일본 정부는 군함도를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시키면서 ‘강제징용’ 사실을 알리는 정보센터를 건립하겠다고 약속했다. 하지만 지금까지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고 있기에 전 세계인들에게 일본의 역사왜곡을 널리 알리고 싶었다.

이번 광고의 가장 큰 특징은 스토리펀딩을 통해 네티즌 약 6천여명과 영화 ‘군함도’팀이 2억원을 함께 모아 진행한 것이기에 더 큰 의미가 있다.

군함도는 ‘지옥의 섬’…뉴욕 도심서 실상 고발
일제 강점기 우리 한인들을 강제 징용해 노예 생활을 시킨 하시마섬. 섬 모양이 마치 전함처럼 생겨 군함도라고도 불립니다.
여기엔 120명의 조선인 노동자들이 고통 속에 죽어간 해저 탄광이 있는데요. 이 곳의 진실을 고발하는 광고가 최근 뉴욕 한복판에 자리했습니다.

뉴욕 타임스스퀘어 광장엔 뜬 15초 짜리 광고. 2년 전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일본의 하시마 섬을 지옥의 섬이라고 칭합니다.
하시마 섬은 우리에게 군함도란 별칭으로 더 익숙한 곳. 이 곳 해저 1000 미터 막장에서 600명의 조선인이 강제노역을 했고120명이 숨졌습니다.
일본 정부는 세계유산 지정 당시 비난 여론이 일자 “희생자를 기리기 위한 적절한 조치를 취하겠다”고 했지만 약속은 지켜지지 않았습니다.

7월 개봉 영화 지옥섬 군함도(하시마) 10분 역사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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