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호등 없는 횡단보도 보행자 우선입니다.
건널목에서 대기중인 행인이 보이면 일시정지!
아찔한 영상과 결국 발생한 사고
횡단보도에서 오토바이에 치인 19세 여성 어깨 탈구, 바이크 운전자는 뺑소니
2019년 JAF(일본자동차연맹) 설문조사에서 17.1%의 운전자가 신호등 없는 횡단보도에서 일시정지
무대뽀 운전자가 많은 미에현 지역 경찰이 작년 12월 학교 근처 등 여러 곳에서 현장 조사한 결과 80%의 운전자가 제대로 안지키는 것으로 드러났다.
信号のない横断歩道で歩行者がいたら歩行者優先で一時停止。
신호등 없는 횡단보도 보행자 우선입니다.
건널목 일시정지
아찔한 영상과 결국 발생한 사고
오토바이에 치인 19세 여성 어깨 탈구, 운전자는 뺑소니
19년 JAF 설문조사에서 17.1%만 일시정지
최악인 미에현 경찰 작년 12월 현장 조사에선 80%가 안지켜
横断歩道は歩行者優先https://t.co/3dRln98ZO4 pic.twitter.com/4PGfoOUib3— 김타쿠닷컴 일본뉴스 (@ilovenakama) January 11,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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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병수 국민의힘 의원은 2021년 9월 17일 행인이 횡단보도 보행을 위해 대기 중인 경우 운전자가 일시 정지하도록 하는 도로교통법 일부개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
기존 횡단보도 건널목에서 행인이 보행 중인 경우 일시 정지하도록 되어 있는 운전자의 ‘보행자 보호의무’를 보완해 보행자의 안전을 강화하는 취지에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