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신사와 사찰에 있는 하나쵸즈(花手水)란?

하나쵸즈花手水 1024x682 일본의 신사와 사찰에 있는 하나쵸즈(花手水)란?

테미즈야 또는 하나쵸즈 花手水(はなちょうず)는 무슨 뜻?

일본의 신사나 절에서 참배에 앞서 입과 손을 씻는 물 또는 그런 행위를 테미즈 or 쵸즈(手水)라고 한다.

하나쵸즈(花手水)는 물받이 시설 테미즈야 또는 쵸즈샤(手水舎, ちょうずしゃ)에 있는 수수발(手水鉢, ちょうずばち)을 계절꽃으로 장식한 것 또는 꽃으로 장식한 수수발을 의미한다.

원래는 야외 신사(神事)에서 물을 사용할 수 없을 때 꽃잎이나 나뭇잎의 아침이슬(朝露)로 손을 깨끗이 하는 것을 하나쵸즈(花手水)라고 했다.

교토의 사찰 야나기다니 관음 요코쿠지(柳谷観音楊谷寺, やなぎだにかんのんようこくじ)가 테미즈야(手水舎)에 수국(아지사이, 자양화)을 띄워놓은 것이 시초다.

손을 씻는 곳 일본어 한자 手水舎는 발음이 다양하다.

대표적인 것이 쵸즈샤(ちょうずしゃ)와 테미즈야(てみずや)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