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색 올챙이 발견! 개구리와 청개구리 일본어로?
고베시 논에서 황금색으 빛나는 금색 올챙이 수십마리 발견
검은 색소를 형성하는 효소가 유전자에 없는 알비노(Albino) 개체로 수천마리당 한마리꼴로 희귀한다고 한다.
종류는 청개구리(Japanese tree frog)이다.
금색의 몸은 눈에 잘 띄기 때문에 수채(잠자리의 유충)나 물장군 같은 수생 곤충과 물새에 발견되어 포식될 리스크가 크지만 무사히 성장하면 흰색과 금색의 개구리가 된다고 한다.
올챙이는 일본어로 오타마쟈쿠시 オタマジャクシ (お玉杓子)
청개구리는 니혼아마가에루 ニホンアマガエル (日本雨蛙)
수채는 야고 ヤゴ (水蠆)
물장군은 타가메 タガメ (田鼈, 水爬虫)
개구리는 카에루 カエル (蛙)
金色のオタマジャクシ、3日連続で発見❗「数千匹に1匹という確率…」https://t.co/uJhVnPAXoM
全身が金色に輝くオタマジャクシが、神戸の田んぼで10匹以上確認された。専門家によると「数千匹に1匹」の珍しいアルビノの個体で、無事に成長すれば白や金のカエルになるという。
— ORICON NEWS(オリコンニュース) (@oricon) June 18, 2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