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화(매괴) 일본어로? 하마나스

해당화(海棠花) 개화

장미과 장미속의 낙엽 활엽관목이다. 별명 매괴(玫瑰)는 중국명이다.

바닷가의 모래땅이나 산기슭에 자라며 군락을 형성하기도 한다. 여름철에 꽃이 피고 8월부터는 주홍색 열매를 맺는다. 식용하는 들장미 열매는 로즈힙(rose hip)이라고 한다.

꽃잎을 그늘에서 말려 약재로 사용하는데 매괴(玫瑰, 마이카이)라고 하며, 한방에서 햇빛에 말린 꽃봉오리, 화뢰(花蕾)는 매괴화(玫瑰花)라고 한다.

학명: Rosa rugosa, 라틴어 루고사는 주름이 많다(皺々, 시와시와)는 뜻이다. 잎맥(葉脈)이 주름진 것에 유래한다.

영어: Ramanas rose, Rugosa rose, beach rose

일본어: 하마나스 / ハマナス(浜茄子), 하마나시(ハマナシ)

주로 해변에서 자라는데 명칭에 대해서는 새콤달콤 과실을 배(나시)에 비유하여 하마나시(浜梨), 이 말이 변형되어 하마나스가 되었다는 설과 문자 그대로 하마베노나스(浜辺のナス, 해변의 가지)라는 두가지 설이 있다.

일본어 하나카이도 / ハナカイドウ(花海棠) 또는 카이도(海棠/해당)는 서부해당화(수사해당화)를 뜻한다. [상세]

이미자의 섬마을 선생님 가사에 해당화가 나온다.

홋카이도 최북단 왓카나이시(稚内市)에 있는 소야곶

宗谷岬(소야 미사키) / 치바 히로코(千葉紘子)

流氷とけて 春風吹いて
ハマナス咲いて カモメも啼いて
遥か沖ゆく 外国船の
煙もうれし 宗谷の岬
流氷とけて 春風吹いて
ハマナス揺れる 宗谷の岬

유빙 녹고 봄바람 불고
해당화 피고 갈매기도 우는
저 먼 바다 지나는 외국선의
연기도 반가운 소야곶
유빙 녹고 봄바람 불어
해당화 춤추는 소야미사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