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매화축제 4년 만에 재개! 매실 나무 영어, 일본어로?
전남 광양시 4년 만에 제22회 광양매화축제 개최
3월 10일부터 19일까지 ‘광양은 봄, 다시 만나는 매화’라는 축제 슬로건 아래 차별화된 콘텐츠와 업그레이드된 축제로 관광객을 맞는다.
황금매화·매실 GET, 매돌이와 함께하는 AR 인생샷, 매화꽃길 BGM 저장소 등 선진국형 스폰서십을 활용하고 매실 본고장의 위상을 공고히 하는 프로그램들도 대거 펼친다.
매실나무
장미과 매실나무 / 매화나무는 일본어로 우메 ウメ(梅)
영어
Chinese plum
Japanese apricot (살구)
Japanese plum (자두)
매화 일본어 음독은 바이카(梅花), 플럼 블러썸 (plum blossom)
매화원은 바이린(梅林)
매실나무의 다양한 일본어 별명
주로 사용되는 별칭은 춘고초 (春告草, 하루츠게구사)
春告草（はるつげぐさ）
木の花（このはな）
初名草（はつなぐさ）
風待草（かぜまちぐさ）
匂草（においぐさ）
香散見草（かざみぐさ）
香栄草（かばえぐさ）
好文木（こうぶんぼく）
린치가이 매화 개화, 매화원(梅林) 만개
輪違い (りんちがい), 思いのまま
하나우메(花梅)는 하나의 나무에 홍, 백, 분홍의 꽃이 피어 오모이노마마(생각대로)라고도 한다.
暖かな３月のスタート。輪違いの梅も咲き揃い、いよいよ梅林も満開です。輪違いとは一本の木に紅や白や桃色の梅が咲き #思いのまま という名前もついています。園芸人の思いのままにならない、梅としては思いのままに咲くところから命名されたとか。輪違いの梅を思うままに探してみて下さい。#輪違い pic.twitter.com/wqG2g2BvTx
— 都立府中の森公園 (@ParksFucyunomo) March 1, 20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