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가노 메이 주연의 넷플릭스 일드 미타라이 가, 불타다 예고편

후지사와 모야시(藤沢もやし)가 2017년부터 고단샤의 만화 잡지 KISS에 연재했던 동명의 만화 원작 서스펜스 복수극 일본드라마

7월 13일 공개 예정인 나가노 메이(永野芽郁), 스즈키 쿄카(鈴木京香) 주연의 넷플릭스 시리즈  ‘미타라이 가, 불타다’ 예고편

일본어 제목 : 御手洗家、炎上する (みたらいけ、えんじょうする)

영어 타이틀 : Burn the House Down

230624 王様のブランチ
Netflix シリーズ「御手洗家、炎上する」特集
나가노 메이 #永野芽郁 pic.twitter.com/4e2JzV7XOE

— 𝐑𝐈𝐍. (@mei0924_RIN) June 24, 2023

병원을 운영하는 부유한 미타라이 일가의 저택이 전소하는 화재 사건이 있었다.

그로부터 13년 뒤, 가사 도우미 무라타 안즈(나가노 메이)가 새 일자리를 얻기 위해 미타라이 가족의 집을 찾는다.

그리고 아름다우나 고압적인 미타라이 씨의 후처, 마키코(스즈키 쿄카)가 안즈를 맞이하는데. 다행히 무사히 채용돼 일을 시작하는 안즈, 하지만 그녀가 미타라이 가에 잠입한 진짜 목적은 따로 있었다.

13년 전에 있었던 불행한 화재 사건. 그 책임을 자신의 어머니가 뒤집어 써야 했기에, 이제 안즈는 복수를 준비한다. 정체를 숨긴 채 냉혹한 계모의 가사 도우미로 일하며.

13年前の火事は、本当に母の不注意が原因だったのか? 疑問を抱く娘の杏子は偽名を使い、父の後妻となった冷淡な女性のもとで家事代行として働きながら復讐(ふくしゅう)を企てる。

After her mother took the blame for a tragic fire 13 years ago, Anzu plots revenge by working as a housekeeper under a pseudonym for her icy stepmother.

한영일 포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