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카의 여왕 김연자 일본 신곡 미나토자케(港酒), 어매
트로트, 엔카의 여왕 김연자 (金蓮子, キム・ヨンジャ) 8월 2일 발매 일본 신곡
58번째 싱글 미나토자케(港酒), 어매(オメ~お母さん~)
약 1년반의 신곡으로 항구의 술집을 무대로 남녀의 인생 모습을 그린 애수 엔카이다.
キム・ヨンジャ 約1年半ぶりとなる新曲は、港町の酒場を舞台にした哀愁演歌
나훈아 원곡의 애절한 사모곡 어매가 같이 수록되어 있다.
7월 29일 방송 [BS아사히] 인생, 노래가 있다(人生、歌がある) 여름휴가 4시간 스페셜에서는 4년만에 출연한 김연자를 위해 2부 트리뷰트 타임(トリビュートタイム, 헌정시간)에서 특별 헌정 무대를 마련하여 타 가수가 6곡의 김연자 노래를 가창했다.
「朝の国から」出演者全員
1.『北の海明け』 伍代夏子
2.『陽は昇る』 岩本公水
3.『湯情の宿』 藤あや子
4.『熱い河』 神野美伽
5.『北の雪虫』 由紀さおり
6.『暗夜航路』 五木ひろし
무더위를 날려버릴 여름휴가 4시간 스페셜 (夏休み4時間スペシャル)
사회 : 이츠키 히로시(五木ひろし), 고다이 나츠코(伍代夏子), 후지 아야코(藤あや子)
미나토 자케 (港酒) 항구의 술
작사:키시 카이세이(岸快生) 기사회생?
작곡:미즈모리 히데오(水森英夫)
何で泣かせる わたしのことを
夢見ていいのね もういちど
俺といっしょに ならないか
飲み過ぎよ バカみたい
霧笛がひとつ 港酒
어째서 날 울리니?
다시한번 꿈꿔도 되겠지?
나랑 함께 하지 않을래?
바보같이 넘 마셨네
뱃고동이 한차례 ~ 미나토자케
言っちゃいけない 思いと決めて
しまってきたのよ 胸のなか
俺といっしょに ならないか
飲み過ぎよ バカみたい
似た者どうし 港酒
마음을 말해선 안된다고 다짐하고
가슴속에 간직해 왔지
나랑 함께 하지 않을래?
바보같이 넘 마셨네
닮은 우리둘~ 미나토자케
泣いているのが 答えと聞かれ
何にも言えずに うなづいた
俺といっしょに ならないか
飲み過ぎよ バカみたい
灯りがぽつり 港酒
울고 있는 것이 대답이냐고 물어
아무말 없이 끄덕였다
나랑 같이 살자!
바보같이 넘 마셨네
불빛만 덩그러니~ 항구의 술
「港酒」は港町の酒場を舞台に男と女の人生模様を描いた哀愁演歌。何処にでもあるような大人の事情を含んだ人生ドラマも、キム・ヨンジャの真心のこもった歌唱により魂を吹き込まれます。
「オメ~お母さん~」は現在キム・ヨンジャのレパートリーの中で出色の人気を誇る1曲。
어메 (オメ~お母さん~)
일본어 번역 : 작사가 모리 치요코(もりちよこ)
어매 어매 우리 어매 뭣할라고 날 낳았던가
낳을라거든 잘 낳거나 못 낳을라면 못 낳거나
살자하니 고생이요 죽자하니 청춘이라
요놈 신세 말이 아니네
어매 어매 우리 어매 뭣할라고 날 낳았던가
님아 님아 우리 님아 소갈머리 없는 님아
겉이 타야 님이 알제 속만 타면 누가 아나
어떤 놈은 팔자 좋아 장가 한 번 잘도 가는데
몹쓸 놈의 요 내 팔자
어매 어매 우리 어매 뭣할라고 날 낳았던가
어매 어매 우리 어매 뭣할라고 날 낳았던가
어매 일본어 버전 가사 번역
オメ オメ お母さん
教えてくれますか
어매 어매 엄마
말해 줄래요?
か細い その姿
かげろうみたいで
いいこと 何もない
貧しい 暮らしで
なぜ私を、産んだの?
가냘픈 그 모습
아지랑이 같아
좋은일 하나 없는
가난한 삶인데
왜 날 낳았어?
オメ オメ お母さん
教えてくれますか
어매 어매 어머니
알려 줄래요?
オメ オメ お母さん
悔やんでないですか
어매 어매 어머니
후회하지 않나요?
苦労するために
生きたような人生
しあわせ 遠すぎて
死ぬには 若いのに
なぜ私を、産んだの?
고생하기 위해
살아온 것같은 인생
행복은 멀기만하고
죽기엔 젊은데
왜 나를 낳았어?
オメ オメ お母さん
教えてくれますか
말해 줄래요?
オメ オメ お母さん
なぜ私を、産んだの?
왜 날 낳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