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반다리, 일본어로 あぐらをかく 장시간 앉을 때 추천 자세
양반다리를 하다 일본어 표현은?
あぐらをかく, あぐらをくむ
일본에서 여성들은 책상다리, 양반다리 자세로 앉지 않는다. 남녀 골반 구조의 차이가 이런 문화로 고착화되었는데 여성의 양반다리는 꼴불견이라 여긴다.
학생들은 주로 바닥에 앉아 무릎을 세우고 양팔로 감싸 앉는 타이이쿠스와리(体育座り, 체육앉기)
지역에 따라 호칭에 차이가 있다. (体操座り, 三角座り, 山座り,安座, 体育館座り)
실내화는 우와바키(上履き), 우와구츠(上靴), ズック, バレーシューズ
양반다리 자세는 피하는 것이 좋다.
한쪽 다리는 위로 향하고, 반대쪽 다리는 아래로 향하기 때문에 골반이 틀어진다.
또한 무릎을 130도 이상 과도하게 구부리기 때문에 무릎 관절의 내부 압력이 증가하고 연골판에 과도한 압력을 줘 통증이 생길 수 있다
무릎 관절에 부담을 덜 주려면, 바닥보다는 의자에 앉는 것이 좋다.
장시간 앉을 때 추천 자세
胡座(あぐら)の足先を床に着けて座る 安座(あんざ)
安座の片方の足を立てて抱える 楽立膝(らくたてひざ)
앉는자세 일본어 명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