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정보 갤러리
히로시마 세토내해 절벽의 반다이지 아부토칸논 기보시

히로시마현 후쿠야마시(福山市) 누마쿠마반도(沼隈半島) 남단 카이쵸잔 반다이지 (海潮山 磐台寺), 통칭 아부토칸논(阿伏兎観音) 세토나이카이(瀬戸内海/세토내해)가 일망 가능한 아부토 미사키(阿伏兎岬, 아부토곶) 절벽에 위치하고 있어 붙여진 별명이다. 관세음보살(観世音菩薩, かんぜおんぼさつ)이 관음당에 안치되어 있다. 양파 모양의 난간 장식물은 기보시 또는 기보 (擬宝珠, 의보주)라고 한다. 비비추속 비비추/옥잠화 (ギボウシ)와 이름이 동일하다. 広島県で千と千尋の神隠しに逢う pic.twitter.com/eJQx0JFV5d — Kadowaki (@Os__0114) July 29, 2022 千と千尋感すごいって言われてる阿伏兎観音に行ってきたよ〜綺麗だたよ〜すてき〜 pic.twitter.com/t3Utb5cz5G — 🥦どらあつ (@DoraAcchan) Ju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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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뉴스
외국인 여행객 입국 재개에 분주한 일본 관광지 이모저모

일본 정부는 6월 1일부터 하루 입국자를 2만명으로 상향하고 입국 시 코로나 검사와 격리를 면제했다. 10일부터는 가이드 동행 패키지투어 단체 관광객의 입국을 허용한다. 여행객 맞이로 분주한 관광지 풍경을 NHK 카메라가 담았다. 이바라키현 히타치나카시에 있는 신사는 영어와 중국어를 못하는 방문자를 위해 픽토그램 안내판도 마련했다. Japan set to reopen borders to tourists As businesses across Japan make last-minut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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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뉴스
일본 입국자 하루 2만명으로 상향! 물가대책 대폭 완화

공항과 항만에서 선제적으로 방역정책을 펼치는 일본의 코로나19 미즈기와(水際, 물가) 대책이 대폭 완화되었다. 일본정부는 그간 관광목적을 제외한 외국인의 신규 입국을 3월 1일 5천명, 14일에 7천명, 4월 10일에는 1만명으로 단계적으로 상향해 왔다. 6월 1일부터는 하루 입국자 상한을 2만명으로 올리고 일부 국가의 입국자는 코로나 검사도 면제된다. 팬데믹 사태 이전 2019년도 일일 입국자 평균 14만명에 비하면 아직도 1/7 수준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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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사진
아이치현 폭포 우시노타키, 일본어로 황소는?

아이치현 토요카와시(豊川市)의 우시노타키 牛の滝(うしのたき) 미카와의 명승(三河の名勝)중 하나이다. 별칭은 죠류타키(常龍滝), 아메우시타키(黄牛滝) 일본어로 황소는 아메우시(黄牛), 황색의 조청 빛 아메이로(飴色)를 의미한다. 이름의 유래는 옛날 이웃 마을끼리 물 다툼중 거대한 황소가 나타나 달아 났는데 다음 날 가보니 그곳에 폭포와 소 모양의 바위가 있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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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정보 갤러리
에노시마 조개구이 맛집 간판 일본어 해설

가나가와현 쇼난(湘南)을 대표하는 경승지 에노시마 우오미테이(魚見亭) 해물요리 식당 간판 해산물, 이소 요리(磯料理) 사케 키쿠마사무네(菊正宗) (사자에) 츠보야키(つぼ焼) / 소라, 뿔소라 항아리구이 야키 하마구리(蛤, 대합) / 조개구이 에노섬(江之島 에노시마)은 일본 가나가와현 후지사와시(藤沢市)에 있는 쇼난해안(湘南海岸)에서 사가미만(相模湾)으로 돌출되어 있는 둘레 4 km의 육계도(陸繫島 りくけいとう 육지와 연결된 섬)이다. 카타세지구(片瀬地区)에 속한다. 유명한 식당은 메이지 42년(1909년) 창업 에노시마테이(江之島亭), 여기도 해산물 요리(海鮮料理 카이센료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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