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생화 (동식물)
시끄러운 집안 방울벌레 포획! 한일 울음소리 표기

방문 앞에서 크게 울어 체포한 귀뚜라미과 방울벌레 근접 사진 ​일본어 : 스즈무시 / スズムシ(鈴虫) 영어 : Bell cricket ​방울소리와 같은 울음소리를 내기 때문에 방울벌레라고 불린다. ‘리링리링~’하고 구슬 굴러가는 소리를 낸다는데 옆에서 들으니 상당히 요란하다. ​일본어 키키나시(聞きなし)는 리~인 리~인 / 린린 (リーン, リーン) 일본 동요 문부성 창가 벌레소리(虫の声) 가사는 りんりんりんりん ​오이, 가지 등을 주로 얌얌 사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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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이야기
일본 초등학교 동요 벌레소리(虫の声) 등장 곤충 5종

곤충 다섯마리가 나오는 일본의 동요, 문부성 창가 벌레소리 (虫のこえ) 음악 교과 창가(唱歌)는 진조(尋常, 한자: 심상)소학교와 고등소학교 음악 과목을 뜻한다. 1941년 국민학교령 시행에 따라 예능과음악(芸能科音楽)으로 변경된다. 문부성창가(文部省唱歌)는 메이지(1910년)부터 쇼와(1944년)에 걸쳐 문부성(현 문부과학성)이 편찬한 진조소학교, 고등소학교, 국민학교 및 학제개편 후의 소학교의 창가, 예능과음악 교과서에 실린 노래의 총칭이다. 제2차세계대전 발발 전까지 존재했던 초등교육기관인 진조소학교(尋常小学校)부터 1944년 국민학교 고등과 음악시간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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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뉴스
도쿄 백화원 정원, 곤충 울음소리 듣기 행사

일본 도쿄 스미다구에 위치한 도립정원 무코지마 / 무코우지마 백화원 (向島百花園, むこうじまひゃっかえん) ​ 정원을 만든 에도시대부터 내려오는 곤충 울음소리 듣기 행사인 무시키키노카이 (虫ききの会)를 8월 25일부터 3일간 개최한다. ​ 가을 곤충 전시, 방울벌레 / 스스무시(スズムシ) 방충식(放虫式 호츄시키) 등 다양한 부대 행사도 열린다. ​ 평소 4시반에 입원을 마감하여 5시에 문을 닫는데 기간중에는 21시까지 야간개장을 한다. 입장료는 일반 150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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