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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 24절기 마지막 대한, 72후와 세츠분 등 계절 행사

1월 20일(금)은 24절기의 마지막 24번째 절기인 대한(大寒だいかん)이다. ‘큰 추위’라는 뜻의 절기이나 ‘소한의 얼음 대한에 녹는다’라는 속담처럼 사실상 대한이 소한보다 덜 춥다. 다음 절기는 2월 4일 입춘(立春)이다. ​ 제주도에서는 대한 후 5일~입춘전 3일까지를 ‘신구간(新舊間)’이라 하여 이사나 집수리,집안 손질과 행사를 하는 풍습이 있다. 일본에서 매년 이 날은 화이트 오목눈이, 시마에나가의 날(シマエナガの日)이다. [상세] ​ 24절기는 일본어로 니쥬시셋키 二十四節気(にじゅうしせっ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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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이야기
1/20 일본 기념일 시마에나가의 날 (화이트 오목눈이)

1월 20일 24절기의 마지막 절기 대한 (大寒) 일본의 대표 기념일은 시마에나가의 날 (シマエナガの日) 시마에나가(島柄長)는 하얀 오목눈이(柄長, 에나가) 별명은 눈의 요정(雪の妖精) 시마(島)는 서식지 홋카이도를 지칭한다. 시마에나가 사진을 전문으로 올리는 트위터 계정(@daily_simaenaga)의 주인장 야나기 사와고(やなぎさわごう)가 일본기념일협회에 신청하여 제정되었다. 추울 때 깃털에 공기를 넣어 세우기 때문에 1년중 가장 춥다는 대한을 기념일로 지정했다. 시마에나가 등 오목눈이(エナガ, long-tailed tit)는 참새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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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24절기는 소한, 72후와 삼후 일본의 풍습

2023년 1월 6일 24절기는 소한 (小寒しょうかん) 동지(冬至)와 대한(大寒) 사이에 있는 23번째 절기 “대한(大寒)이 소한 집에 놀러 갔다가 얼어 죽었다”는 속담이 있을 정도로 1년 중 가장 추운 절기로 알려 있다. 소한 추위가 대한보다 더 매섭다는 것을 비유한 말이다. 일본에서는 칸노이리(寒の入り)라고 하며, 입춘 전날인 2월 3일(금) 세츠분(節分)까지를 칸노우치(寒の内)라고 한다. 다른 말로 칸츄 寒中(かんちゅう) 이 시기의 안부 인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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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절기 대설(大雪)과 72후 해설! 탄생화 시클라멘

12월 7일부터 21일까지 24절기는 눈이 많이 내리는 대설 (大雪たいせつ) ​ 소설(小雪)과 동지(冬至) 사이의 21번째 절기에 해당한다. ​ 대설에 눈이 많이 오면 풍년이 든다고 하며, 겨우내 오는 눈은 봄 가뭄을 막아주고 보리를 얼지 않게 해준다. ​ 24절기는 일본어로 니쥬시셋키 二十四節気(にじゅうしせっき) ​ 계절어 / 키고(季語)는 후유자레 (冬ざれ) 수목이 시들고 황량한 겨울 풍경, 또는 그러한 계절 겨울을 표현하는 말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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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절기 소설(小雪) 72후의 초후, 차후, 말후는 귤시황(橘始黄)

11월 22일부터 12월 6일까지 24절기는 첫눈이 내린다는 소설 (小雪) ​ 입동(立冬)과 대설(大雪)사이에 있는 20번째 절기 일본어 발음은 쇼세츠 (小雪しょうせつ) 겨울 월동준비로는 김장을 담그는 철이다. 일본에선 산 정상에 처음으로 눈이 쌓이는 하츠칸세츠(初冠雪) 관측이 가능한 시기다. ​ 2013년 둘째아이 한국 원정출산으로 화제가 된 같은 한자의 여배우 이름은 코유키(小雪)로 읽는다. ​ 추위를 싫어하는 고양이 관련 일본어 표현  하이쿠(俳句)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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