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각장애인의 흰지팡이와 도우미견(안내견), 일본어로?

청안 ​晴眼(せいがん)​인 여러분이 잘 모르는 사실

시각장애인이 사용하는 하얀 지팡이는 일어로 하쿠죠 白杖(はくじょう), 영어로 White cane

​시각장애인중에 전맹자(全盲者/젠모우샤)는 20%이며, 약시자(弱視者/쟈쿠시샤, ロービジョン者)가 압도적으로 많다.

약시자도 흰지팡이(白杖)를 사용한다.

일본의 신체장애인 보조견법(身体障害者補助犬法)에는 세종류의 보조견(補助犬)을 규정하고 있다.

일본어 : 호죠켄 / ほじょ犬 (身体障害者補助犬)

시각장애인의 보행을 안내하는 안내견(盲導犬), 지체장애인의 생활을 지원하는 안내견(介助犬), 청각장애인에게 소리 정보를 알려주는 안내견(聴導犬)으로 구분한다.

일본에는 3천여명의 도우미견 대기자가 있으며, 보조견 한마리 키우는데 1500만엔 정도 든다고 한다.

  • 맹도견 / 모도켄 盲導犬(もうどうけん) 836두
  • 개조견 / 카이조켄 介助犬(かいじょけん) 57두
  • 청도견 / 쵸도켄 聴導犬(ちょうどうけん) 56두 (23년 4월 기준)

보조견 동반 계도용 마크 [후생성]

도우미견 훈련 밀착

육성 비용의 80%는 기부금으로 충당, 훈련소는 항상 적자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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