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 구두를 제작한 수제화 명장 1호 유홍식
구두 명장 유홍식, 대통령의 신발을 만들다!
문재인 대통령의 발 치수를 직접 측정했다. “청와대의 한 비서관이 인터넷 검색에서 제가 수제화 명장1호라는 걸 알고 주문했다.
문 대통령 발 치수를 재러 청와대에 갔는데 대통령이 신고 있는 구두가 10만원 정도의 싼 신발인데다 너무 오래되고 낡아 깜짝 놀랐다.
동영상 16분 20초부터 문 대통령 이야기가 나온다.
브라보! 청춘클럽 [98회] 수제화 명장 1호 유홍식 / YTN 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