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항공 JAL123편 일항기 추락사고 35주기 추도식

520명 사망 일항기 추락사고 35년

코로나19 사태로 올해 8월12일 군마현 우에노무라(上野村) 추도위령식 행사는 일부 관계자 30명 정도만 참석한 채 진행되었다.

1985년 8월 12일 저녁 6시56분 하네다발 오사카행 일본항공 국내선 JAL123편이 군마현 산기슭에 추락하여 단일 항공기 사고로는 최대인 520명이 사망하고 4명이 기적적으로 생존했다.

日航ジャンボ機墜落事故から35年 追悼慰霊式

JAL123편 추락사고의 진실! 생존 승무원의 증언

일본항공 123편 추락사고의 진실! 생존 승무원의 증언

1985년 8월12일 실제 추락한 JAL 123편 B-747 점보기 (오사카 이타미 공항) 도쿄 하네다 공항 이륙 후 오사카 이타미 공항으로 비행중이던 일본항공 123편은 이륙 12분 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