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토 사찰 루리코인(瑠璃光院)의 단풍과 투명한 연못

아름다운 정원으로 유명한 교토 사쿄구(左京区)에 있는 사찰

유리광원 / 루리코인 (瑠璃光院 (るりこういん)

시내에서 조금 떨어진 히에이잔(比叡山) 기슭 야세(八瀬) 에리어에 위치하고 있으며 가을 단풍이 유명하다.

6월에는 신록의 단풍나무(カエデ) 아오모미지(青モミジ)를 즐길 수 있다.

기후시에 본사(本坊, ほんぼう)를 둔 정토진종(浄土真宗) 무량수산(無量寿山) 코묘지(光明寺)의 지원(支院)으로 아미타여래(阿弥陀如来, あみだにょらい)를 본존으로 모시고 있다.

원래 별장으로 건축되었으며 넓은 부지에는 스키야즈쿠리(数寄屋造り)의 건물과 일본 정원이 있다.

스키야(数寄屋)는 건축 양식의 하나로 다도(茶道)를 위해서 지은 다실(茶室)풍의 건축 양식이다.

계절별로 한두달간 기간을 정하여 오픈한다.

올 여름에는 7월 15일부터 8월 17일까지 입장 가능하며 배관료(拝観料)는 2000엔이다.

잉어가 공중에 떠 있는 듯한 투명한 연못

https://twitter.com/takenohikari1/status/15539306488215756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