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위게는 일본어로 이와가니! 무늬발게는?
바위게과 바위게
물이 맑은 해변의 암초지대에 서식하며 사람이 가까이 가면 재빨리 바위 틈으로 들어가거나 물 속으로 들어가 숨는다.
갑각은 뒷부분이 약간 좁은 사각형이다.
일본어로 바위게는 이와가니 イワガニ(岩蟹 )한자 발음은 암해 (바위+게)
무늬발게, 이소가니 イソガニ(磯蟹)와 유사하다. 한자는 기해 (물가+게)
무늬발게는 모서리에 알갱이모양 돌기가 있다. [사진]
【イワガニ】
全国の磯に生きている。
目の横?顔の中心に2つ突起があるのが目印のカニ。
小型だが迫力はある。
ハサミに挟まれるとそこそこ痛い。
色は地域によって個体差がある。
似たのにイソガニがいるカニ~
食べるなら味噌汁のダシ要員。 pic.twitter.com/VOgKQlnUFv— やさしい小さな自然 / kind to nature (@kindto_nature) August 4, 2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