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전통색 세이타이네즈, 본견 (正絹) 일본어 발음은?
일본의 전통색 옅은 블루그레이
세이타이네즈 青袋鼠(せいたいねず)한자 발음은 청대서
직역하면 푸른 자루의 쥐
에도시대 염색기법서 염물비전 (染物秘伝)에 따르면 미즈이로(水色, 엷은 남빛)에 약간의 스미(墨, 먹)를 첨가한 것으로 나와 있어 푸른빛은 덜하다.
중고 기모노 판매점 키지바토야(きじばとや) 상품 타이틀
キジバト(雉鳩)일본어 키지바토(꿩+비둘기)는 멧비둘기. 꿩(キジ) 암컷의 색상과 비슷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正絹ちりめん 青袋鼠に結晶 袷
正絹 (しょうけん) 본견
치리멘은 씨실을 한 오리씩 넣어 짠 쪼글쪼글한 비단
아와세(袷)는 안감(裏地)이 있는 기모노이며 없는건 히토에(単/単衣)라고 한다.
〇〇鼠 (쥐 서) 가 들어가는 색상들
青袋鼠(せいたいねず)|#にっぽんのいろ
くすんだ淡い青色が、物静かな気品を感じさせてくれますね。江戸時代の染色技法書『染物秘伝』によると「水色に少し墨を加え」とあり、青みは少ないとされています。
落ち着いた、美しい色。8月「にっぽんのいろ」はこちらから。https://t.co/WoBvLMVCLN pic.twitter.com/s8c280aqTg
— 暦生活(こよみせいかつ) (@543life) August 4, 2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