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홍애기낮달맞이꽃과 달맞이꽃 종류! 겹달맞이꽃 대세

분홍애기낮달맞이꽃

바늘꽃과(アカバナ科) 달맞이꽃속(マツヨイグサ属)

애기분홍낮달맞이꽃 또는 분홍애기낮달맞이꽃

학명/영문명 : Oenothera rosea / rose evening primrose, pink evening primrose (핑크빛 저녁 앵초/프림로즈)

일본어로 유게쇼 ユウゲショウ (夕化粧)

별명은 분꽃과 구분하기 위해 아카바나유게쇼 アカバナユウゲショウ (赤花夕化粧)

일본명 유게쇼(저녁 화장)는 저녁이 되면 화장을 한 것처럼 일제히 꽃을 피우는 것에 유래한다.

하지만 실제로는 낮에 꽃이 피어 저녁에는 시드는 것이 많다

분꽃

저녁에 꽃을 피우는 같은 달맞이꽃속의 분꽃 / 오시로이바나(オシロイバナ, 白粉花) 별명이 유게쇼이다.

분홍애기낮달맞이꽃

낮달맞이꽃

북미원산의 귀화식물 분홍달맞이꽃은 저녁에 피는 달맞이꽃과 꽃모양이 유사하고 낮에 피어 저녁에 시드는 꽃이라 낮달맞이꽃이라 한다.

학명/영문명 : Oenothera speciosa / Pinkladies, Showy evening primrose (현란한 저녁 앵초)

일본어로 히루자키츠키미소 ヒルザキツキミソウ(昼咲月見草)

밤(宵)에 피는 달맞이꽃(ツキミソウ/月見草)과 달리 낮에 개화하기 때문에 붙여진 이름이다.

한자 월견초는 한방에서 약재로 사용하는 달맞이꽃속의 뿌리를 지칭하는 말이다.

달맞이꽃 일본 명칭은 기본적으로 꽃색깔에 따라 구분하면 쉽다.

  • 노란색 계통은 마츠요이구사 (待宵草) 긴잎달맞이꽃
  • 백색 계통은 츠키미소 (月見草)
  • 적색 계통은 유게쇼 (夕化粧)

달맞이꽃속 식물

달맞이꽃속(マツヨイグサ属) 식물은 약 125종이 있다.

남미의 칠레 원산의 긴잎달맞이꽃은 일본어로 마츠요이구사 マツヨイグサ (待宵草)

한자 대소초는 밤을 기다리는 풀을 뜻한다.

학명/영문명 : Oenothera stricta (odorata) / evening primrose (저녁 앵초), sundrops / 사진

1800년대 중반 일본에 전래되어 1950년대 후반 큰달맞이꽃 / 오오마츠요이구사(オオマツヨイグサ, 大待宵草)와 함께 대세를 이루었는데 지금은 북미 원산의 겹달맞이꽃 / 메마츠요이구사(メマツヨイグサ, 雌待宵草)가 대세다.

긴잎달맞이꽃은 저녁에 지름 3~5cm 정도의 노란색 꽃을 피워 아침에 꽃이 시들면 위의 두종과 달리 빨갛게 변한다.

  • 큰달맞이꽃 (大待宵草) 대대소초 / 사진
    학명/영문명 : O. erythrosepala (glazioviana) / large-flowered evening-primros
  • 겹달맞이꽃 (雌待宵草) 자(암컷 자)대소초 / 사진
    학명/영문명 : O. biennis / common evening primrose
    새싹과 꽃, 뿌리는 식용, 월견초유(月見草油 ,evening primrose oil)로 이용된다.

애기달맞이꽃

꽃이 작은 애기달맞이꽃 코마츠요이구사 (コマツヨイグサ, 小待宵草)도 흔한 종이다.

학명/영명: Oenothera laciniata / cutleaf evening primros /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