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기시다총리 지지율 최저치! 굥과 같은 20%대
트위터 실시간 트렌드에 기시다 내각 지지 29 등장!
일본 마니치니신문과 사회조사연구센터 17, 18일 전국 여론조사 결과 발표
기시다 내각 지지율은 29%로 8월 36%에서 7% 포인트 하락했다.
기시다 후미오 총리 지지율이 30% 아래로 내려 간 것은 2021년 10월 정권 출범 이후 처음이다.
8월 지지율은 7월 대비 16% 하락했는데 하락세가 지속되고 있다.
비지지율은 64%로 8월 54%보다 10% 상승했다.
여당 자민당 지지율은 29%에서 6%하락한 23%로 현재 방식으로 조사를 시작한 2020년 4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구 통일교) 대응 문제와 아베신조 전 총리의 국장 강행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했다.
아베 국장(장례식) 반대 의견은 62%로 직전 53%보다 9% 증가했다.
한일 양국 지도자는 지지율면에서도 보조를 맞추어 가고 있는 형국이다.
🇯🇵기시다 총리는 지지율 추락에 대해 윤석열 대통령과 같은 답변을 했다.
一喜一憂(いっきいちゆう)せず結果出したい
일희일우하지 않고 결과를 내고 싶다.
🇰🇷대통령실, “일희일비(一喜一悲) 않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