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가을 풍물시, 폭설 나무 보호 유키즈리 월동준비
겨울나기 월동준비, 일본어로 후유지타쿠(冬支度)
유키츠리 (雪吊り) 준비편 영상
겨울철 폭설로 인해 나뭇가지가 부러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줄(縄, 나와)이나 철사(針金, 하리가네)로 고정시키는 작업이다.
링고즈리(りんご吊り), 미키즈리(みき吊り), 시보리(しぼり) 세가지 방식이 있다.
링고츠리는 가운데 기둥을 세워 방사선(우산모양)으로 줄을 치는 것이다.
미키츠리는 키가 큰 수목의 줄기를 줄로 고정 시키는 것이다.
시보리는 여러개의 가지를 한묶음으로 묶은 것이다.
이 시기에 일본의 공원 등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풍경이다.
雪吊り / 雪つり (ゆきづり・ゆきつり)
도쿄도 코쿠분지시 토노가야토 정원(殿ヶ谷戸庭園) 유키츠리
【雪吊り動画】(準備編①)
先日19日に行われた伝統技能見学会の
#雪吊り 準備作業の一部を動画で公開いたします。
#冬の風物詩 の製作風景をご覧ください。 pic.twitter.com/1aARwZrO0R— 殿ヶ谷戸庭園 (@TonogayatoTeien) November 23, 2022
유키즈리 제작 풍경
겐로쿠엔 스타일 링고즈리
雪吊り制作「りんご吊り(兼六園式)」
明治8年に西洋りんごが導入され、果実の重みで枝が折れないようにする技術を庭園樹に応用しました。頭飾りは加賀藩の参勤交代で大名行列の先頭を飾る槍の毛鞘がモチーフです。#伝統技能 #庭師 #雪吊り #タイムラプス #tokyo #japan #庭園 #garden pic.twitter.com/lGUFsEieKk— 六義園 (@RikugienGarden) December 13, 2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