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어 관용구 떼를 쓰다 (駄駄を捏ねる)

 

일본어 관용 표현 다다오코네루

駄駄を捏ねる(だだをこねる)

떼를 쓰다, 응석을 부리다.

子供が親などに甘えて、わがままを言ったり、すねたりすること。

다다(駄駄) 응석, 떼 (だだを言う)

한자 태태(駄, 실을 태)는 취음자(当て字)이며, 유래에 대해서는 분해서 발을 동동 구르는 지단다(地団駄)의 음변화  싫다(嫌だ嫌だ)의 줄임말 설 등이 있다.

예문

(식사 후) 아줌마가 돈을 안받겠다고 떼를 쓴다.

駄々をこねている子供を引きずるようにして歩いている父親の姿が見えた。

 

娘はこのところ幼稚園に行きたくないと駄々をこねるのだが、何か揉め事を抱えているのだろうか。

아이가 응석 부릴 때 대처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