삿포로 오도리역에서 연장 들고 난동! 난 사케 아쿠마

24일 18시 40분경 일본 홋카이도 삿포로역 다음역 오도리역(大通駅) 지하통로에서 흉기(나타) 들고 난동 부리는 26살 젊은이

별탈 없이 상황은 종료되었다.

​제압 당시 난 사케의 악마다. 데빌 헌터를 불러라!고 외쳤다는…

​おれは酒の悪魔だ。
デビルハンターを呼んで来い

​술에 취한 상태였으며 경찰 조사에서 횡설수설

일본칼 나타

손도끼로 번역하는 나타(鉈/사,시)는 주로 산에서 일할 때 사용하는 짤막하고 두꺼운 칼(刃物 하모노)이다.

가지치기, 나무 자르기, 잡초 제거 등에 사용하며 형태는 다양하다.

또라이 청년의 유튜브 영상

난동 부리기 전에 업로드한 영상으로 복장과 술병 등이 동일한 것으로 보인다.

됫병 / 잇쇼빙 (一升瓶) 들고 난 술의 악마다. 술로 다죽여주마

俺は酒の悪魔だ
酒でお前らをぶっ殺してやる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