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어로 애주가, 주당, 술꾼은? 시소(차조기)
술을 좋아하는 사람, 술을 즐겨 마시는 사람은 주당, 술꾼, 애주가, 알중이
또는 술을 많이 마시는 사람은 대주가, 술고래 등 음주 관련 다양한 단어가 있다.
음주 관련 일본어 단어
애주가의 의미로 말할 때는 대체로 논베에(飲兵衛)를 많이 사용한다.
마신다는 노무(飲む)를 사람 이름처럼 들리게 만든 말이다.
飲兵衛 (のんべえ / のんべ)
飲み助・呑助 (のみすけ)
辛党 (からとう) 카라토는 카레, 매운걸 좋아하는 사람도 지칭
左党 (さとう) / 左利き (ひだりきき)
술을 많이 마시는 대주가를 뜻하는 단어
上戸 (じょうご) 반대말은 下戸 (げこ)
酒豪 (しゅごう) 주호
大酒家 (たいしゅか) 대주가
大酒飲み (おおざけのみ)
이 외에 うわばみ, ザル, ドロンケン, 猩々(しょうじょう), 瓢箪枕(ひょうたんまくら), 食べ印 등이 있다.
【청량리시장】일본 아저씨의 노포 맛집
히이카(ヒイカ) 호래기
코우이카(コウイカ) 갑오징어
샤코(シャコ) 갯가재
馬ぇ~まいうーhttps://t.co/s1TAxOT9wK
【大人の韓国グルメ】ココちゃんねる/코코채널#서울맛집 #청량리맛집 #우마이 #마이우 #일본어 pic.twitter.com/p2jjAgrJV5— 김타쿠닷컴 일본뉴스 (@kimtaku999) May 21, 2022
닭똥집 버터구이
닭 모래주머니 사간(砂肝) 요리
砂肝の大葉バター 스나기모(닭똥집) 오오바 버터 재료
・砂肝 250g
・大葉 6枚 (오오바)
・バター 15g (버터)
・にんにく 1片 (닌니쿠, 마늘)
・コンソメ 小さじ1 (콘소메 코사지 1)
・塩 ひとつまみ (소금 한 꼬집, 한 자밤)
・黒胡椒 少々 (쿠로코쇼, 검은 후추 약간)
잘게 자른 오오바는 양념 닭똥집을 볶은 후에 마지막에 넣는다.
큰잎을 뜻하는 오오바(大葉)는 생선회에 곁들이는 푸른 차조기 잎이다.
차조기, 시소(紫蘇, シソ)는 색깔에 따라 아카지소(赤ジソ), 아오지소(青ジソ)가 있으며 오오바(大葉)는 아오지소의 별명이다.
砂肝を使ったレシピで一番評判が良くて、僕の居酒屋のメニューにもなった超推し料理
「砂肝の大葉バター」
これ炒めるだけなんですが本当に旨い、大葉の香りとバターの風味が合わさり最強に見えます
飲兵衛必見、もちろんご飯のおかずにも最高です!
レシピはこちら!https://t.co/aBWYEaL1wT pic.twitter.com/jeThjJJvtM
— リュウジ@料理のおにいさんバズレシピ (@ore825) May 4, 2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