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기시다 내각 입각 고노다로 디지털상 취임회견 거부?

제2차 기시다 개조 내각 (第2次岸田改造内閣) 출범!

8월 10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각료 19명중 14명을 교체하는 개각을 단행했다. (内閣改造)

각 각료들은 주무 관청에서 취임 및 유임 기자회견을 열었는데 디지털상에 임명된 고노 다로(河野太郎) 자민당 홍보본부장은 회견을 하지 않았다.

이와 관련 지지통신 기사를 트위트에 링크하며 밤이 늦어져 회견은 금요일에 할 것이라고 트윗에 글을 남겼다.

양해를 얻은 사항인데 “관저 지시 거부“라는 지지통신 기사 타이틀에 불만을 토로했다.

河野デジタル相、記者会見せず 官邸指示を拒否 (時事通信)
「고노 디지털상, 기자회견 안해..  관저 지시 거부」

기사 링크를 클릭해보니 제목의 관저지시 거부가 “관저는 개각 당일 지시 (官邸は「改造当日」指示)“로 변경되어 있다.

기사를 보니 총리 관저에서는 개각 당일 모든 각료에게 회견을 하도록 지시했다고 한다.

고노다로는 2020년 스가 내각의 행정개혁담당상으로 입각했을 때 관저에서 각료들이 차례대로 취임 회견을 했는데 15번째 순서로 다음날 오전 1시경에 회견을 했다.

당시 회견에서 “전례주의, 기득권, 권위주의의 산물인 이런 회견은 당장 그만둬야 한다“고 발언했다.

「前例主義、既得権、権威主義の最たるもの。こんなもの、さっさとやめたらいい」

그때까지 취임 회견은 총리관저와 각 관청에서 두번하는 것이 관례였는데 2021년 기시다정권 출범 후에 관저 회견은 폐지되었다.

총리 후보에 입후보했던 다카이치 사나에(高市早苗) 자민당 정조회장은 경제안보담당상에 취임했다.

NHK 8월 여론조사에서 정권 출범 후 최저 지지율 46%를 기록한 기시다총리는 현 국면을 타개하기 위해 인사 시기를 앞당겼다.

국무대신 임면장 총 6장

보직사령(補職辞令, 호쇼쿠지레이)

참고로 이 사령을 쓰기 위해 먹을 간 사람은 이전 백신담당상 시절 내 직원이었다.

ちなみにこの辞令を書くための墨をすった人は、以前ワクチン担当大臣だった時に私のスタッフだった。

墨を磨る 스미오스루, 먹을 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