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2 탄생화는 생명력 강한 독성식물 협죽도
8월 12일 일본 오늘의 탄생화는 협죽도과 협죽도
제주도 및 남부지방에 조경용으로 많이 식재하며 5m까지 자란다
가느다란 잎이 대나무와 비슷한 것에 유래하며, 꽃이 복숭아꽃과 유사하여 유도화 (柳桃花)
영어 : Oleander (올리안더)
일본어 : 쿄치쿠토 キョウチクトウ (夾竹桃)
꽃말은 위험한 사랑(危険な愛), 조심(用心)
대기오염에 강하며 독성식물이므로 주의한다.
원폭 투하 직후 최초로 피어난 꽃이어서 히로시마시의 꽃으로 지정되었다.
국내에서는 협죽도 독살사건이 있었다.
1986년 일본에서 완전 범죄를 노린 투구꽃 보험금 살인사건이 발생했다.
신혼 3개월 남편이 33세 아내의 보험금을 노리고 일본 3대 유독식물 투구꽃(トリカブト) 맹독을 이용하여 살해했다.
7/31 탄생화 바람꽃과 미나리아재비, 일본의 투구꽃 살인사건
7월31일 일본 오늘의 탄생화는 바람꽃 꽃말 : 쾌활, 명랑, 쾌청 (ほがらか) 미나리아재비과(キンポウゲ科) 바람꽃속(Anemone, イチリンソウ属/외대바람꽃)의 고산식물이다…
독성이 있는 협죽도 가로수를 우려하는 보도
협죽도 필무렵 / 미소라 히바리
夾竹桃の咲く頃 / 美空ひばり
今日の誕生花は「キョウチクトウ(夾竹桃)」。
花言葉は「たくましい精神」です。夏にピンクや白の美しい花をつけますが、有毒です。
原爆投下直後に、最初に咲いたことから復興のシンボルとして、広島市の花に指定されました。暦生活のインスタグラムはこちらから。https://t.co/zEh5mBsGot pic.twitter.com/PRcBQZjQe0
— 暦生活 (@543life) August 11, 2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