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야케구모(夕焼け雲) 엔카 가수 고다이 나츠코

저녁놀에 붉게 물든 구름 (夕焼けに赤く染まった雲) 유야케구모

​夕焼け雲(ゆうやけぐも, ​Yuyakegumo ) 석양 + 구름 일본어 가사

센 마사오(千昌夫) 1976년 발표 20번째 싱글 , 다음 해에 북녘의봄 / 키타구니노하루(北国の春)가 대히트한다.

엔카 가수 고다이 나츠코(伍代夏子) 커버

 

夕焼け雲に 誘われて
別れの橋を 越えてきた
帰らない
花が咲くまで 帰らない帰らない
誓いのあとの せつなさが
杏の幹に 残る町

저녁 노을 구름에 이끌려
이별의 다리를 건너 왔어요
돌아가지 않아
꽃이 필때까지 돌아가지 않아
다짐한 뒤의 서글픔이
살구나무 가지에 남는 마을

あれから春が また秋が
流れていまは 遠い町
帰れない
帰りたいけど 帰れない帰れない
夕焼け雲の その下で
ひとりの酒に 偲ぶ町

그로부터 봄이, 또 가을이
지나가고 지금은 머나먼 거리
돌아갈수 없구나
돌아가고 싶지만 돌아갈수 없어
저녁 노을 구름 그 아래서
혼술하며 회상하는 거리

夕燒け雲 – 나훈아(羅勲児, ナフナ)

사계의노래(四季の歌), 북녘의봄(北国の春)

좌측부터 타가와 토시미(田川寿美), 후지 아야코(藤あや子), 고다이 나츠코(伍代夏子), 사카모토 후유미(坂本冬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