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 탄생화 아욱과 단풍잎부용 (물무궁화)
9월 1일 일본 오늘의 탄생화는 아욱과(アオイ科) 단풍잎부용
별명은 단풍잎촉규화, 물무궁화
촉규화(蜀葵花)는 접시꽃의 별명이다.
학명: Hibiscus coccineus
영명 : Scarlet Rose Mallow, Scarlet hibiscus
무궁화와 닮았는데 물에서 살아 물무궁화라고도 부르고, 잎의 모양이 단풍잎 같아 단풍잎부용이라고도 부르는 이 식물은 미국이 원산인 여러해살이풀이다.
일본어 : 모미지아오이 / モミジアオイ(紅葉葵/홍엽규)
별명은 코숏키 / コウショッキ(紅蜀葵/홍촉규)
꽃말 / 하나코토바(花言葉)는 고귀(高貴), 온화(温和)
무궁화속 (フヨウ属/ハイビスカス属)은 열대, 아열대 지역를 중심으로 250여종이 분포하고 있다.
관상용으로 재배되고 있는 대표적인 무궁화속(부용속) 식물은 부용(フヨウ), 무궁화(ムクゲ), 미국 부용(アメリカフヨウ), 로젤 (ローゼル), 하와이무궁화(부상화/扶桑花, 불상화/仏桑花/ブッソウゲ, 하이비스커스/ハイビスカス/Hibiscus/무궁화속) 등이 있다.
周りの植物がみな家来のようにかしづいてしまいます。
일본어 단어
傅く (かしずく・かしづく) 시중들다. 섬기다.
世話をする、大切に育てる、保護する
家来(けらい)가신(家臣), 하인
9月1日の誕生花
【紅葉葵/もみじあおい】
花言葉:高貴:ギラギラした残暑にもめげず、真紅の花弁を広げ、涼しげに立つ姿で風の向くままに揺れていると、なにか高貴な人が堂々と構えているような品位を感じさせてくれるのです。周りの植物がみな家来のようにかしづいてしまいます。 pic.twitter.com/WB8zp5hP6O
— 日本の誕生花 (@tanjyouka) September 1, 2022
부용(취부용)과 무궁화, 접시꽃 구별법! 엔카 카제노본코이우타
하루살이 꽃 부용은 일본어로 후요 フヨウ (芙蓉) 아욱과(アオイ科) 무궁화속(フヨウ属, Hibiscus)으로 꽃은 연분홍색이나 흰색이며 8~10월까지 매일 차례차례로 개화한다…